심리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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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자기성찰);건강한마음,뜻,방법,융심리학,마음수련,너자신을알라,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인간은 어린 시절에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어른들이 강요해도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자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가족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어서는 상사가 자기를 모욕해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로 그냥 받아들인다.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부부 중 누군가 잔소리를 해도 그걸 당연히 여긴다. 사랑하는 배우자가 하는 소리기 때문이다. 자아성찰은 '자신의 행동이나 마음에 대한 반성과 살핌'을 의미한다. 즉, 감정과 생각을 바로 알며 자신을 돌아보고 깊게 분석하여 이를 조저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자아성찰은 자신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내적변화는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비롯한 다양한 통찰을 가져다 준다...
2023.06.12 -
3가지 인간유형 - 시각파,청각파,육감파;언어적표현,언어적특성,심리학.
*시각파 - 시각적 언어를 표현의 준거로 삼는다. 이들은 "이것 봐요"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들은 이미지를 빌려 말을 한다. 보여주고 관찰하며, 색깔을 통해 묘사한다. 설명을 할 때는 '명백하다' '불분명하다' '투명하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장밋빛 인생' 이나 '불을 보듯 뻔하다' '새파랗게 질리다' 와 같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청각파 - 주로 청각적인 언어를 빌려서 말한다. 청각파들은 "들어 봐요"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 '쇠 귀에 경 읽기' '경종을 울리다' '나발불다'처럼 어떤 소리를 상기시키는 표현을 사용해서 말하고, '가락이 맞는다' 라든가 '불협화음' '귀가 솔깃하다' '세상이 더들썩하다' 같은 말을 자주 쓴다. *육감파 - 육감적인 언어를 많이 구사한다. 육감파들은 "너는..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