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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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 죽음의 바다(2023);성웅 이순신의 죽음과 스토리, "철군하는 왜군을 한 놈도 남기지 마라!" 등자룡과 시마즈의 대결 등.
제목 : 노량 : 죽음의 바다(Noryang:Deadly Sea)3등급 : 12세 관람가장르 : 액션, 드라마출연 : 김윤석(이순신), 백윤식(시마즈), 정재영(진린), 허준호(등자룡), 김성규(준사), 이규형(아리마), 이무생(고니시), 최덕문(송희립), 안보현(이회), 박명훈(모리아츠), 박훈(이운룡), 박용우(히데요시), 안성기(어영담), 여진구(이면), 이제훈(광해), 김민상(이에야스), 공명(이억기), 남명렬(윤두수) 등등드디어 우리 조선 역사의 최고 히어로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레 사망하고 왜군들은 혼란에 빠진다. 이에 왜군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퇴로를 확보하려 애쓰고, 명나라는 그저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며, 조선..
2024.05.01 -
[영화소개;리뷰]"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2021;1991년 소말리아 내전에서 고립된 남북대사관 대탈주극 '실화'이야기.
소말리아 정부의 오랜 독재에 화가 난 시위대 1991년 UN가입을 위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활약중인 대사관 한신성(김윤석)과 안기부출신 강대진(조인성). UN가입을 위해 외교전을 한창 펼치지만 반복되는 북한의 방해공작으로 지연된다. 이때 정부의 독재로 화가난 소말리아 시위대의 규모가 커지면서 결국 내전이 일어나고, 남북 대사관 모두 고립된다. 결국 남북 대사관 협력하에 목숨 건 탈출을 시도 영화 '모가디슈'는 이런 일촉즉발의 내전에서 탈출하기 위한 남북 대사관의 당시 탈출극을 그린 실화다. 당시 열악했던 남북한과는 달리 다른 선진국들은 조국에서 긴급 비행기를 보내 탈출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비행기를 보낼 수 없는 대외적으로 작은 나라에 불과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 목숨 건 협력을 구하고 그들..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