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작]냉정과 열정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2003);피렌체,긴 여운이 남는 영화,전세계를 무대로 스토리 전개가 이뤄지는 빅스케일 멜로,준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이야기,The Whole Nine Yards.
제목 : 냉정과 열정사이(Between clam & passion)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로맨스/멜로 출연 : 타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유스케 산타마리아, 시노하라 료코, 왕민덕, 레오나 히로타 등등 원작 : 냉정과 열정사이 평점 : 8.92 원작 소설보단 약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내가 직접 본 바로는 소설 못지않은 대단한 영화다. 아울러 가장 긴 여운을 남겼던 작품이기도 하다. OST 또한 너무 좋아서 직접 찾아볼 정도였으며, 영화의 소재가 '사랑'이지만 그 안에 '예술'을 부여하여 보는 내내 단순한 러브스토리들과는 다르게 몰입도도 상당하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감성 그 자체였다! 이 영화 덕분에 피렌체가 바글바글 했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태리에 가면 의 촬영지는 절대 빼놓을 수 ..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