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선원, 조종사 이들은 자동차*배*비행기를 운전하고 조종하며, 우리는 그들 뒷자리에 앉아 그들이 인도하는 대로 생명을 맡기며 그들은 우리를 목적지까지 운반해준다. 그래서 꿈에 운전사를 의식하며 여행하면 현실에서 지도자격인 사람이 우리를 이끌어간다. 그들은 직장의 사장이나 지도자*부대장*리더 등을 상징하며, 또 배우자*애인의 동일시일 수 있다. 사람이 없는 차에 홀로 타고 어디론지 가는 꿈 - 직장이나 일거리에서 불안과 고난이 있다. 검은색 차량이 문앞에 왔는데 운전사 및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 집안에 초상이 난다. 반대로 검은색 차량인데 운전사가 타고 있으면 오히려 좋은 협조기관이나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타인의 차량을 타고 있는 꿈 - 그 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

비행기 공중을 날고싶은 소원, 높고 빠르게 위대해지고 싶은 소원, 미운사람을 총이나 폭탄으로 공격하고 싶은 충동, 전쟁이 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심, 먼 곳으로부터 물건을 쉽고 빠르게 나르고 싶은 소원, 타보고 시은 소원, 가까이 보고 싶은 소원 등 이런 모든 소원의 경향을 비행기를 통해서 쾌불쾌*만족 또는 불만족의 현실사건을 암시하는 꿈으로 해석한다. 대체로 비행기는 공공기관*공공단체*세력가*주어진 방도*소원충족*공격성 등을 상징한다. 비행기를 탈 때의 꿈 - 비행기의 트랩을 오르는 것은 현실에서 취직이나 일의 시작을 뜻하고, 그 비행기의 좌석에 앉으면 취직이나 직장이 확정되며, 어떤 기관의 일원으로써 권리가 주어진다. 기체가 흔들리거나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불안한 감정이 생기면 - 자기 사업이나 신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