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한국독립운동지혈사,회사령철폐,산미증식계획 실시,진주 소년회;백암 박은식,소파 방정환,어린이날 지정,어린이잡지,'어린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
1920년, 박은식은 한국독립운동사(韓國獨立運動之血史)라는 일제강점기의 한국 독립운동사를 기록한 책을 편찬하였다. 이 책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세에 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상하이 유신사에서 간행하였다. 한국 독립운동의 주요사건들, 인물들 그리고 독립운동의 경과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당시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근대적 역사 서술 방식에 의하여 쓰인 한국 최초의 독립운동사 개설서로 와 더불어 민족주의사학이 이로부터 본격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과거 1910년에 일제는 '회사령'을 공포하여 한국에서의 기업 설립을 엄격히 통제해왔다. 한국인들이 기업을 설립하려면 조선총독부의 허가를 받아야 했으며, 이는 한국인들의..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