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여행(travel);짐진여행,순찰,수학여행,외국여행,일본여행,긴여로 등.

 

여행 꿈

 

여행

꿈속에서는 더 자주 여행을 한다. 수학여행*관광여행*귀향*취직*유학*사업관계의 일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가 기차*자동차*비행기*배 등을 타고 또한 보행으로 여행을 한다. 여행은 어떤 목적이 있어서 가는 것이다. 여행 도중에 체험하는 우여곡절은 현실에서 자기의 소원을 성취시키거나 계획하는 일의 진행과정과 성취여부를 암시하는 것이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단체의 일원으로, 도보로 가는 것은 개인 또는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진행시킴을 뜻한다. 때로는 어떤 사람과의 대화 내용의 다채로움을 여행길에서 있었던 일로 바꿔놓기도 하고, 책을 읽는데서 얻을 지식의 여러 양상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짐을 진 여행 - 여행가방*짐 또는 어린애를 업고 여행하면 그 짐의 무게와 거추장스런 마음의 거리낌의 비중에 따라 현실에서는 일에 대한 고통이나 근심 걱정이 따른다. 지팡이를 짚고 걸으면 협조자와 더불어 일의 진행이 수월하게 된다.

 

순찰 - 꿈에 자기가 야경꾼 또는 군인이나 경관이 되어 어떤 지역을 순찰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어떤 생소한 지방으로 근무처를 바꾸거나 외근에 종사하게 된다.

 

수학여행 - 교사의 인솔 하에 대열을 정비해서 수학여행을 하면 현실에서 어떤 기관원이나 단체의 일원으로 어떤 일에 종사할 일이 있고, 자기의 일거리나 작품이 심사대상에 오르게 된다. 도중에서 자기가 낙오되어 대열에서 탈락되면 면제*면직*낙선*낙제*제대 등의 일이 생긴다. 현재 학생의 신분으로 수학여행을 하는 꿈은 학교에서 학업 관계의 일과 관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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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 - 외국 여행을 떠나면 미개척 분야의 일을 착수하게 된다. 외국의 어느 수도라고 생각되어 소원했던 관광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 그 관광의 상징 의의에 따르는 어떤 소원이 성취되거나 자기가 연구하는 어떤 목적을 외부 기관에서 달성할 일이 있을 것이다. 

 

외국 어느 도시를 걸으면 - 외국의 어느 도시 한복판을 걷거나 생전 처음 가보는 곳을 산책하는 꿈을 종종 꾼다. 확실한 지명을 지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꿈의 재료는 그곳을 가보고 싶었던 소원의 경향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영화 또는 책에서 얻은 지식에 의해서 꿈이 채택하기는 하였지만 꿈의 의도성은 미래의 현실에서 체험할 어떤 사건*장소를 상징 또는 비유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은 미지의 세계라는 관념 해석이 따른다. 꿈속의 지명은 국내 어느 지명의 바꿔놓기일 수 있다. 또한 서울의 번화가일 수도 있고 지방일 수도 있다. 그는 가까운 장래에 그 고장에서 어떤 체험을 겪을지도 모르며 그곳에 사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외국을 자주 다니거나 갈 수 있는 사람의 꿈은 꿈에 본 외국 거리를 실제로 가보게 되거나 어떤 외국의 도시를 가는 것으로 실제 체험되기도 한다. 아니면 미술 또는 고전 문학에 관한 연구를 하게도 된다.

 

일본여행 - 현재 일본을 여행한다는 것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의 꿈에 어떤 자가 여권을 만들어 주면서 일본을 15일간 여행하고 오라 했다. 그는 잠을 깨고 터무니없는 꿈이라고 생각했으나 꿈은 결코 무의미하지는 않았다. 이 꿈은 현역 군인이 육군 본부에 제대 신청을 냈더니, 1군을 경유하여 재신청을 요구했고, 15일 후 그 서류가 처리될 것을 예시한 꿈이었다. 일본이란 것은 1군과 '육군본부'의 합성어였으며, 여권은 제대 신청서이고, 여행은 서류의 행방이었다.

 

긴 여로 - 만약 여행 도중 배*기차가 고장 나거나, 폭풍 기타 천재지변이 생기거나 사막을 걷거나 깊은 산 속을 헤매거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사건에 직면해서 갖은 고통 가운데서 허덕이는 꿈을 꾸었다면 현실에서 고통과 좌절이 따를 것이다. 때로는 장차 수년*수십 년의 자기 운세를 내다보는 꿈이기도 하다. 여행 도중의 사건과 장면의 변화는 한 직장에서나 일평생의 굴곡 많은 운세를 예시하기도 한다. 한 사건이나 한 장소에서 머무는 동안은 수개월*수년간의 기간을 헤아릴 수 있다.

 

 

일본여행_도쿄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