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사람의 행동에 관한 꿈해몽;속삭임,깜짝놀람,무릎꿇음,손짓,졸도,깨뜨림,쌓아올림,뚫는,기침,재채기,구토(역겨움),얽힘,물고물림 등.

2022. 10. 10. 04:08좋은 꿈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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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보여줘...

 

속삭임 - 서로가 귓속말로 속삭이는 것은 무엇인가 현실에서 소문내지 않으려는 행동 표시이며, 어떤 확실하지 않은 소식을 듣고 갑갑하게 생각하거나 먼 후일 그 진상이 밝혀질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서로 귓속말로 주고받으면 서로의 소식이 멀어진다. 어떤 사람이 와서 속삭여주지만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언론 기관을 통하여 발표되는 일이 명백히 전달되지 않거나 잘 이해할 수 없다는 암시이다.

 

깜짝 놀람 - 꿈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졌으므로 무서워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아찔하다는 경우는 심한 외적 감각에 의한 충격을 받아서 심적 동요를 가져온 상태이다. 이 꿈은 현실에서 정신적 감화를 받을 일이 있고 감동할 일이 있으나 여러 가지 착잡한 심경에 놓여진다. 나쁜 일을 저지르고 있는데 남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면 자기 일에 갑자기 충격적인 불안이 다가온다.

 

무릎 꿇으면 - 상대방에게 무릎을 꿇거나 앉거나 엎디고 허리를 굽히면 현실에서 상대방에게 절대 복종할 일이 있게 된다.

 

상대방을 손짓해 부르면 - 상대방을 손짓으로 부르면 현실에서 그 손짓한 횟수만큼 여러번 교섭이 있은 후 그와 만나게 되고, 상대방이 손짓한 만큼 자기편으로 오라고 이쪽에서도 손짓하면 서로의 의사가 통하지 않는다.

 

웃으며 주고받으면 - 상대방과 물건을 수수하는데 있어서 무표정하지 않고 피차가 웃으며 주고받는 것은 피차간 불쾌감을 은폐하고 있지만 서로의 웃음은 상쇄된 표현이므로 그 불쾌감은 해소되고 그 물건의 수수행위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물건 수수와 관계하지 않고 서로 웃는 낯으로 대하는 것은 피차 은밀히 경계할 일이 있게 된다.

 

물건을 펴놓으면 - 자리*보자기*곡식*상품 등을 널리 펴놓으면 그 물건의 상징 의의와 더불어 자기의 세력판도*사업판도가 널리 여러 사람에게 알려지거나 이용하도록 공개할 일이 생기고 일이 확대됨을 뜻한다.

 

졸도하면 - 졸도는 갑작스런 충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정신을 잃는 상태이므로 현실에서 크게 감동을 받거나 사상적으로 세뇌받을 일이 있지만, 회복되는 경우는 그 일이 오래가지 않는다. 자기의 일거리나 사업체를 상징할 경우에는 외세에 의해서 일이 급격히 성취됨을 뜻한다.

 

깨뜨림 - 그릇*거울*달걀*병 따위를 떨어뜨려 깨뜨리는 것은 현실의 어떤 일이 좌절되고 실패하며 인연이 끊어진다는 암시이다. 그러나 자기가 일부러 던지거나 내리쳐서 깨뜨리는 것은 질식된 관념을 배출시키는 행동이므로 현실에서 소원 충족을 가져오고 남을 위함하거나 격동시킬 일이 있게 된다. 물건을 깨뜨려서 그 속의 것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해부*해석 등의 일과 관계된 표현이다.

 

쌓아올림 - 곡식 기타 물건을 높이 쌓아 올리면 현실에서 그만큼 재물이 축적되고 쌓여진 물건을 허물거나 제거하면 꿈속에서 또 다른 사건이 없는 한 소비*소멸*제거의 일과 관계된다. 쌓아놓은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으면 어떤 사업*재산*저축 등의 일이 다른 사업기반으로 옮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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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는 꿈 - 터널을 뚫고 구멍을 뚫으며 종이를 뚫거나 공을 어떤 연장으로 각각 뚫는 것은 관철시킨다, 통찰한다, 개방한다 등의 현실 사건과 관계해서 표현된다. 도둑이 와서 벽을 뚫어놓으면 집안일이 사회적으로 널리 소문나고 공개될 일이 있으며 자기가 남의 담을 뚫고 들어가면 과거에 급제하게 되거나 어떤 진리를 깨우친다.

 

기침 - 기침은 인기척을 내기 위해서나 가래를 뱉기 위해 또는 감기가 걸렸을 때 숨이 갑자기 터져 나오는 반사작용이다. 기침 소리가 나는 것은 현실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또는 고질화 된 일로 인해 반발이 생기고 억제했던 감정을 폭발시켜 소원을 충족시킬 일과 소문낼 일 그리고 상대방을 압도할 일을 뜻한다.

 
재채기 - 재채기한 다음에 오는 쾌감은 현실에서 코의 상징 의의와 결부된 정신적 자극을 받아 어떤 의문점이 통쾌하게 해소될 일이 있게 된다. 남의 코를 자극해서 그가 재채기하면 남의 의사가 큰 영향을 작용했음을 확인할 일이 있을 것이다.
 
구토 - 소화불량이 토하는 꿈의 재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가정은 배제하지 못한다. 그러나 소화불량이나 포만감 같은 신체적 자극과는 상관없이 먹은 음식*물건*분비물 따위를 통하는 꿈을 자주 형성하는데, 먹은 음식을 토하면 뇌물*강탈한 물건 등을 도로 내어 놓거나 집안에 끌어들였던 사업 자본이나 재물으르 되돌려 줄 일이 있다. 동물*해*달*가공품 따위를 삼켰다가 토해내는 경우는 그 물건의 상징의의와 결부된 권리*명예*일거리*사건 등이 상실되거나 해소된다. 이 꿈이 태몽이라면 태아가 유산되기도 한다. 유산이 안 되면 테아 자신이 장차 성장해서 결부된 권리*명예*일거리*사건 등이 상실되거나 해소된다. 이 꿈이 태몽이라면 태아가 유산되기도 한다. 유산이 안되면 태아 자신이 장차 성장해서 배척*상실*제거 등의 일을 당할 것이다. 체내에서 생긴 분비물을 토하는 것은 자원이나 일거리를 드러내고, 숙원 또는 고질화된 사상을 해소시키는 일과 관계된다. 
 
얽힌 것을 풀면 - 배를 짜다 실이 엉키고, 머리카락이나 끈이 엉킨다는 것은 현실에서 어떤 일이 해결되지 않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이때 이것을 풀어 바르게 할 수 있으면 일은 해결되고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상대방을 물면 - 자기가 이빨로 상대방을 문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권세나 사상 따위의 영향을 주어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들일이 있음을 암시한다. 반대로 자기가 남에게 물리면 현실에서 상대방이 가지 권세나 사상 따위를 종등하게 가지게 되며, 상대 단체의 일원이 될 수가 있다. 때론 동물을 무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동물은 사람*권세*일거리 등을 각각 상징할 수 있으므로 개인 또는 단체나 직권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감화를주거나 일거리를 감정하고 병세를 진단할 일 등이 있다. 어떤 경우는 자기가 독수리가 되어 닭을 물거나, 뱀이 되어 사람을 무는 경우도 생기는데, 동물로 변한 자신은 자기의 권력을 상징하고 그 권에 의해서 상대방을 굴복시키며 점령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동물이 사람을 물면 - 뱀이 자기 손가락을 물어 피가 나든가, 호랑이나 돼지에게 물리고, 기타 어떤 동물이든지 자기를 무는 것은 그 동물이 사람의 동일시면 그 사람의 권리나 사아 따위를 이양 받을 일이 있다. 그것이 권세나 명예이 상징이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일거리의 상징이면 그 일을 맡거나 계약할 수 있게 된다. 자기 몸에서 피가 나면 정신적*물질적인 손실이 있다. 동물이 한번 물고 사라져 버리면 한번쯤 혜택을 입을 것이다. 동무링 물고 늘어져 놓지 않는데서 꿈을 깨면 명예와 권에 및 일의 계약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동물이 다른 동물을 무는 꿈 - 뱀이 제 꼬리를 물고 있는 꿈을 꾸고 벤젠의 구조식이 육각형임을 발견한 화학자 케큘레의 일화도 있지만, 동물이 다른 동물을 문 것을 보면 현실의 두 개 단체, 두 개의 세력이 연합하고 계약하며, 합동할 일이 있다. 이런 일은 물린 편에 아무 이상 없을 때의 일이고, 그렇지 않고 물린 편이 죽어가거나 피를 흘리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면 한 쪽의 권세가 몰락하고 쇠퇴함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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