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건물 및 집구조에 관한 꿈1;사랑방,응접실,침실,서재,식당,변소,화장실,목욕탕,계단,윗층과아랫층,현관,벽,울타리,천장,거실,옥상,문,창문,창고,마당 등.

2022. 10. 11. 10:42좋은 꿈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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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관한 꿈1

 

안방과 건넌방 - 한식 주택에 있어서 항상 안방은 웃어른이나 호주가 거처하는 방으로 이 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집안*관청내부*기관의 중심부서의 장소적 의의와 연결된다. 이것에 딸린 마루를 건너 방이 있는 것은 어떤 기관의 부속건물이거나 지부를 상징한다. 건넌방에서 안방으로 건너가면 지부에서 본부로 어떤 사건이나 일거리를 옮길 일이 생긴다. 이런 일을 안방이 잇는 안채와 사랑방이 있는 바깥채로 확실히 구분해서 내근이나 외근 관계부서로 보기도 하는데, 사시적으로 표현된 각각의 방은 현실 그대로의 방이기도 하다. 안방이나 자기 방에서 있었던 일은 자기 사업장이나 직장 또는 자기 일과 관계되는 어떤 기관의 한 부서가 될 수 있다.

 

여러개의 방 - 여러 채의 집과 동일한 해석이 가능하다. 새로운 집의 여러 방문을 열어보면 현실에서 새색시 또는 처음 만나는 여자의 이모저모를 살펴 볼 일이 있고, 어떤 기관의 여러 부서에 볼일이 생긴다. 문장의 문맥의 연결성이나 대화의 다양성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 

 

바깥채와 사랑방 - 바깥채는 외근 관계 부서나 외무 담당 사무소이고, 사랑방은 그 기관의 사무실*외무부서 등의 바꿔놓기이다. 

 

응접실 - 응접실은 한식 가옥으로 보면 사랑채와 동일하고 행랑방과 같다. 대체로 응접실은 외교*외무*외근관계 직책*직권*사무실 등의 바꿔놓기이다. 사실적 표현에서는 손님을 접대할 일이 생긴다. 손님이 자기 집 응접실에 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 다음, 실제 그 사람 또는 그와 동일시되는 어떤 사람과 상의할 일이 생긴다.

 

침실과 서재 - 침실은 현실에서 바로 자기의 사업장이다. 연애*결혼생활*사업*병원*입원실*교실*시험장 기타 자기 방이라는 관념과 더불어 상징표현이 가능하다. 남녀간의 이성을 대할 경우 연결성을 가지고 표현되기도 한다. 서재는 연구실*학교*교회*도서실*작전본부*전시장 등의 바꿔놓기가 가능하다.

 

알수없는 방, 골방 - 골방은 병원*입원실*첩*식모*일꾼 등의 상징이고, 남의 집 골방에서 잠을 자는 것은 어떤 기관의 한 부속기관에 위탁한 일이 환경적 여건이나 어떤 사정에 의해서 오랫동안 지체될 것을 암시한다. 꿈속에서 방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어떤 방인지 분명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기억의 부실에서 오기도 하지만, 꿈이 고의로 불분명하게 꾸며내기도 한다. 그것은 다만 집안 또는 사업장*기관 등의 관념 해석만을 요구하거나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일과 관계할 것이라는 추상적인 예시에 그치기 때문이다.

 

넓은 방과 긴 방 - 방이 길거나 넓으면 자기 사업장은 넓고 위탁한 기관의 세력이 강대하며 오래도록 지속할 일이거나, 신문*잡지에 자기 작품(사업)이 큰 지면을 차지해서 세상에 발표될 일이 생긴다. 방이 옹색하면 자기의 사업을 마음껏 펼 수 없다는 암시이다.

 

아랫목과 윗목 - 꿈속에서도 아랫목이 상좌다. 그러므로 아랫목에 손님을 모시면 손윗사람을 잘 모시고 보호할 일이 생기며 존경하게 된다. 방안에서 세간 집물을 윗목에서 아랫목으로 옮기면 같은 사업장이나 좀 더 고위층으로 어떤 사건처리를 옮길 일이 생긴다.

 

툇마루와 마루 마루는 방과 방 사이의 연접부에 있으며 교통로이자 방의 부속물이다. 그런 뜻에서 방을 어떤 기관의 한 부서라고 간주할 때, 마루는 그 기관의 세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부서*차석*중계수단 등과 관계해서 꾸어진다. 큰 저택의 대청마루에 오르면 국가관리가 되고, 알지 못하는 집 마루에 오르면 신분이 고귀해진다. 또한 자기 사업의 후원자가 나서기도 한다. 태몽에서 마루에 오르는 것은 신분이 고귀해지고 권세를 갖는 사람이 된다. 툇마루에 오르는 것도 마루와 동일한 해석이 가능하다. 문 밖에 놓여있는 툇마루는 외무*부속기관 등의 일과 관계가 있다.

 

부엌, 식당 - 기다리는 사람이 꿈에 부엌에 와 있으면 현실에서 가까운 시일 안에 그 사람이 집에 온다. 현실의 계획하는 일거리를 부엌으로 옮겨 놓으면 가까운 장래에 처리하게 될 것이다. 물*연료*기타 음식 재료를 가져다 놓으면 돈과 재물이 생긴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현실에서 사업의 성취여부를 가름하게 될 일이 있다. 불이 활활 잘 붙으면 그 사업은 융성할 것이고, 불이붙지 않으면 사업은 시초부터 곤경에 처해진다. 아궁이속에서 호랑이*뱀*금은보화 등을 볼 수 있었다는 태몽은 이때의 아궁이가 태아의 출세기반으로 어떤 학교나 연구소 또는 기관 그리고 사업장의 핵심적인 부서를 뜻한다. 아궁이와 관계된 태몽으로 출생한 사람은 청년기부터 성공한다. 

 

재래식 변소에서 '똥' 누기~

 

변소 - 변소에 들어가는 것은 대소변을 배설하기 위함이다. 꿈에 대소변을 눌수 있으면 현실에서 어떤 소원이 충족된다. 대소변을 배설치 못하고 나오면 소원충족을 못한다. 이때의 변소는 어떤 기관의 자기 일과 관계하는 사무부서이거나 사업장의 바꿔놓기다. 변소에 사람이 숨으면 부정을 저리르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나란히 있는 식당과 변소 -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그 옆에 변소로 들어가는 꿈은 현실에서 매춘부와 상관하러 가는것이다. 그 변소문이 열려 있으면 어떤 음탕한 여자를 만날 수 있다. 남녀가 같은 변소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어떤 사람이 간통을 하거나 남의 이익을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민다.

 

화장실에서 화장하는 꿈 - 화장실에서 손과 얼굴을 씻거나 화장을 하면 현실에서 어떤 소원이 충족될 일이 있거나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신분이 새로워진다. 이런 일이 변을 본 다음 있었던 일이면 더욱 좋다. 자기가 연극배우가 되어 화장실에 들어가 좋은 의상으로 갈입는 꿈은 신분이 고귀해지고 남에게 명예를 과시할 일이 생긴다.

 

불편한 화장실 - 변소에 들어갔는데 그곳이 좁거나 천장이낮고 배설구에 변이 쌓여 발 디딜 자리가 없다. 그래서 변을 마음편히 볼 수 없는 꿈은 현실에서 어떤 일을 성취하려 하거나 근심걱정을 해소하려 하지만 입지조건이나 환경적 여건이 여의치 못해 불가능해질 것을 암시한다.

 

변속 밖에서 무엇이 들여다 보는 꿈 - 자신이 변소에 앉아 볼일을 보려는데 밖에서 사람이 들여다 본다. 호랑이나 사자 같은 짐승이 기웃거리거나, 벽 구머응로 고양이나 쥐가 쳐다본다. 그래서 맘편히 변을 보질 못했다면 여러가지 방해되는 일이 생겨 일의 성취가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편히 변을 보거나 호령을 해서 그것들을 쫓아냈다면 오히려 크게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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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에 빠진 꿈 - 전통 변소의 변기통에 자기몸이 몽땅 빠져 허우적거리는 꿈은 신분*명예 등이 몰락하고 남의 간계에 빠지며, 병이 생기기도 한다. 한쪽 발이 빠지면 자손에게 해로운 일이 생기고, 귀중품을 빠뜨리면 명예*재물*일거리 등을 잃는다. 변소가 아닌 야외에 있는 비료받이에 몸이 빠졌는데 옷에 분뇨가 묻는 것을 모르겠고 또 더러운 줄도 몰랐다면 막대한 재물을 소유할 일이 생긴다. 그것을 손으로 주물러도 좋다. 뒤가 마려워 변소를 찾으나 마땅한 곳이 없어 이집 저집 찾아다녔다면 현실에서 자기의소원을 성취시킬 어떤 사업장을 물색하나 그런 곳이 발견되지 않는다. 

 

목욕탕 - 목욕을 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소원을 성취시키려고 계획하는 일이다. 자기 집 욕실을 사용하는 것은 자기 사업이나 소원과 관계있는 기관과 관계된다. 공동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은 사회적인 일, 공동의 일, 여러 사람과의 경쟁 또는 주시하는 가운데서 생겨질 일을 상징한다. 욕실문을 처음에 열고 들어가는 것은 어떤 소우너을 충족시키려는 행동이다. 어떤 사업장이나 기관에 부탁할 일이 있거나 이성과 교제할 일, 근심걱정을 해소시킬 일이나 개과천선하고 신분이 새로워지려는 어떤 행동에 옮길 일이 있다. 탕 물에 몸을 담그거나 씻으면 그런 경향의 각각의 일이 성취된다. 탕안의 물이 깨끗하고 넘칠듯하여 기분이 즐거우면 자기 사업이나 소원이 흡족할만하게 이루어지고, 아무런 근심걱정이 따르지 않은 채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반대로 물이 더럽거나 점점 말라들어 목욕을 할 수 없으면 사업이나 소원을 성취시키기 불가능한 환경적 여건이 조성된다. 

 

쥴리아 로버츠 _ 목욕씬

 

목욕 - 몸에 때는 없지만 상쾌한 기분을 얻기위해서 계속 떠다 놓은 물이나 탕 안의 물을 퍼서 위에서부터 좍좍 기얹는 행동은 현실에서 어떤 소원을 충족시키기 위해 신앙생활에 몰두하거나 재물을 들여 자기 일 또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만약 이때 몸에서 땟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신분이 새로워질 것이다. 쏟아지는 물로 샤워를 하면 어떤 관청이나 기업체에서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혜택을 받아 어떤 소원을 충족하게 된다. 이때 물을 뿌리려고 핸들을 돌려도 물이 나오지 않으면 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없다. 자기의 등을 밀어주거나 물을 끼얹어 주는 등 협조자가 있으면 자기 일을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또한 자기가 쓰는 작품을 누가교정해 주거나 정신병 질환 등을 의사 또는 간호원이 치료해준다. 타인이 자기의 비밀을 낱낱이 알아낼 일이 있게도 된다. 목욕탕이 아닌 방안에서 물을 떠나 놓고 벌거벗은 채 몸을 씻는데 때가 많이 나왔다 또는 비눗물로 몸을 작꾸 씻다가 그대로 다른 일을 보러간다. 이런 꿈에서 방안은 어떤 사람의 거처하는 집*기관을 상징하고, 그곳 사람이 일러주는 설명이나 훈계*지도 등으로 소원을 이루게 될 표현이다. 저수지*하천*약수터 등의 야외에서 목욕하는 꿈에서 그 장소는 현실의어떤 기관이나 사업장인데, 그곳에서 근무하게 되거나 정신적 사업을 벌이게 된다. 옷을 입은 채 손발이나 얼굴*목 등을 씻으면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갓난아기를 대야나 탕에 넣거나 강이나 바닷가에서 목욕시키는 꿈은, 이때의 갓난아기는 현실에서 작품 또는 일거리를 상징하는 것으로, 아기를 씻으면 그것을 어떤기관을 통하여 완전한 것으로 만들거나 돋보이게 할 일이 있다.

 

계단 - 계단은 가옥 내 외부에서 상하층을 연결하는 교량적 역할을 하고, 높은 경사진지대를 안전한 발디딤이되게 한다. 이것을 오르고 내리는데 따르는 편의와 고통은 꿈속의 행동(일의 수행과정)과 곁들져 있다. 계단은 계급, 일의 진도와 노력의 경향, 일의 수행상의 편이*고통*시간경과*연쇄 혹은 중계수단을 상지한다. 꿈속에서 계단을 오르기가 처음에는 고통스럽다가 나중엔 올라갈수록 편해지는 것은 일의 진도나 진급 등에 있어서 처음에는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점차로 수월해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꿈이 역전되어 있다고 해서 반대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점차로 고통스럽고 어려워질 일이 있으면 꾸목에서 계단을 올라갈수록 어렵고 고통스럽게 표현하는 것이다. 건물의 층계가 2층 3층 더 높은 층으로 연결된 것을 아래서 쳐다보면 직장인은 진급을 전망하는 것이고, 사업가는 사업의 진도를 가름하는 것이다. 계단을 오르다 되돌아 오건, 계단에서 미끄러지면 진급*진학*사업*소원 등을 이루기 어렵게 된다. 

 

사다리 - 사다리를 놓고 고층 건물의 창문을 들어가는 꿈은 어떤 협조자나 협조기관을 통해 편리한 방법이 생겨나서 그것에 의지하여 신분이 새로워지고 소원이 충족된다. 지붕 위에 오를 수 있으면 벼슬이 높아지고, 반대로 내려오려고 하는데 그 사다리를 누가 치워버려 내려올 수없으면 어려운 경우에 처해진다. 

 

윗층과 아래층 - 자기가 이층 이상의 더 높은 층에 있다고 생각되면 현실에서 상부의 일, 신분의 고귀함 등과 관계할 일이 생긴다. 아래층에서 윗층으로 오르면 상부에 볼일이 있고, 현실에서 5층에 있는데 꿈에서도 5층이였다면 이는 그 상태가 일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임을 의미한다. 계단을 오르기가무척 힘들거나 기어서 오를 경우 현실에서 상부에 청탁한 일이나 진급 등이 매우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기어오르는 것을 단념하고 날아오른 사람은 좋은 방도와 운세가 와서 그 소원을 손쉽게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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