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다! 시민덕희(Citizen of a kind, 2024);경기도 화성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김성자씨의 보이스피싱 검거 실제이야기. 실화와 영화의 비교. 라미란 주연 실화한국영화.
제목 : 시민덕희등급 : 15세이상 관람가장르 : 드라마, 스릴러, 범죄출연 : 라미란(덕희), 공명(재민), 염혜란(봉림), 박병은(박형사), 장윤주(숙자), 이무생(보이스피싱 총책) 등등.이 영화는 2016년에 보이스피싱 사건을 피해자 김성자씨가 몸소 뛰어서 보이스피싱 총책을 잡아 해결된 실제 사건이다. 영화 속 덕희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세탁소를 운영하던 김성자씨는 당시 보이스피싱을 당했는데, 희한하게 보이스피싱범이 다시 전화가 와서 김성자씨에 직접 도와달라며 제보를 하였고,김성자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일단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경찰계에서 아무런 도움을 주질 않기에 결국 본인이 직접 나서서 보이스피싱 총책을 잡게 되었다. 헌데, 경찰계에선 김성자씨의 공을 숨기고 마치 자신들이 검거한 것처럼 둔갑..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