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경찰 꿈해몽; 경찰고문,조사받는꿈,심문받는꿈,기자조사,경찰에게쫓기는꿈,경찰이되는꿈,경찰이찾아온꿈,경찰차,경찰경호하는꿈,영장심사,형사가집안을수색하는꿈,신문기자인..

2022. 3. 13. 11:09좋은 꿈 꾸셨나요~

반응형

경찰 꿈

 
 
 
경찰, 기자
우리가 자주 꿈에서 대할 수 있는 경관은 정복입은 순경과 사복입은 형사들이다. 경찰은 우리 일상생활의 여러가지 개념을 적용해서 신문기자*심사관*군인*우체부 등을 동일시할 수 있으며, 법률*양심*정의 등의 일을 상지할 수 있다. 중병환자의 경우는 죽음의 사자(저승사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경찰에 연행되어가는 '그녀'

 

*무료 꿈해몽 풀이*

경찰관에게 연행되는 꿈 - 순경이 나타나서 자신을 연행해가는 것은 자유를 구속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므로, 현실에서 뭔가 곤경에 처할 일이 생기게 된다. 

 

경찰이 자신의 손에 '수갑'을 채워 끌고가면 - 자유의 완전구속을 의미하므로, 현재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죽음을 예시하는 꿈이다. 꿈에서 어떤 사람을 포승줄이나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실제 인물일 경우 그는 머지않아 죽거나 병들게 된다. 반대로, 문학작품을 쓰거나(작가) 특허를 기다리는 사람이 이런 꿈을 꾸면, 자기 작품이 심사관에게 채택되어 판정받을 일이 있음을 예시한다고 볼 수 있다.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여 어딘가로 끌고가는 꿈 - 실제로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 조사받을 수 있다. 또는 시비나 다툼이 끊이지 않아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또 경우에 따라 신체적 질환을 암시하니,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여성이 이런 꿈을 꾸면, 강한 남성이 자신을 붙들어주기를 바라는 소망에서 또는 결혼에 대한 소망이 반영되어 이런 꿈을 꾸기도 한다. 

 

자신이 경찰이 되어 범인을 쫓는 꿈 - 타인과의 사업적 또는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환자는 건강이 회복될 것이다. 

 

경찰이 자신에게 총을 겨누면 - 단순히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공포심을 유발했다면 현실에서 벅차고 고통스런 일에 직면하고, 그 외 그 총에 맞거나 죽으면 자기 사업이 성취된다. 

 

총보다 '눈빛' !

 

경찰관이 조사하며 자신의 '도장(stamp or 싸인)'을 받아가면 - 자기 대신 집안의 누군가가 죽게 될 암시다. 

 

경찰관이 호출장이나 영장을 보내면 - 좀 시일이 걸리겠지만, 자신이나 집안의 누군가가 병들거나 구속받게 될 일이 있고, 또는 작품 당선 통지서거가 오기도 하며, 군대나 감옥 및 병원에 갈 일이 생긴다. 대체로 경찰관(정복 착용)은 군인의 동일시가 가능한데 현역 군의 꿈은 헌병의 동일시가 될 수 있다. 

 

경찰에게 심하게 고문이나 심문을 받는 꿈 - 불운이 닥칠 것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해 오던 일이 중단되거나 난관에 맞닥뜨리게 된다. 

 

문밖에서 경찰이 자신을 부르는 꿈 - 길몽이다. 누군가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 것이다. 

 

문 밖에 정복경찰관이나 우체부가 여럿 와 있으면 - 여러 신문기자가 특종을 얻기 위해 올 일이 있거나, 자기 작품이 완성되어 여러 회사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그 작품을 소유하려고 교섭할 일이 있을 것이다. 또는 자신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 및 거래업체장들이 찾아와 거래흥정을 벌일수도 있다. 어쨋든 자신의 일이나 관심사에 여러사람이 관여하여 서로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할 일이 생긴다. 

 

경찰이 자신의 집을 경호하는 꿈 - 현재 진행중인 일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음을 의미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다. 

 

경찰이 범인에게 총을 쏘는 꿈 - 길몽이다. 그동안 막혔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경찰차가 집으로 찾아오는 꿈 - 기관이나 단체에서 책임과실 여부에 휘말려 조사받게 된다. 

 

"경찰아찌, 여기 왜 오셨떠여?"

 

경찰에게 쫓기는 꿈 - 계획하는 일의 결과가 좋지 못할 것이다. 시험, 입찰 등에서 결과가 불리해진다. 또한 현재 자신의 마음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고 심신이 지쳐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잠시 모든 것을 잊고 푹 쉬는게 좋다. 

 

형사가 집안을 수색하는 꿈 - 형사는 사복을 입었고 조사를 한다는 특성에서 신문기자의 동일시가 될 수 있다. 형사가 집안의 기타 어떤 곳을 수사하거나 신상조사를 하면, 현실에서 자기의 내력이나 신분관계를 신문기자가 와서 질문할 것이다. 형사가 직접 심문하면 인터뷰(interview)할 일이 생긴다. 수험생이 이런 꿈을 꾸면, 형사는 심사관이나 시험관의 동일시가 된다. 

 

직장(사업장)으로 신문기자가 찾아오는 꿈 - 자기 비밀이 탄로날까봐 두려운 생각을 갖게 되거나, 실제로 자기 신원을 조사하러 어떤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 

 

자기 집으로 신문기자가 찾아오는 꿈 - 자기 가정과 자기 신상에 변화가 생길 일이 있다. 집이 관청의 상징이라면 자기 직책에 관계되는 어떤 심사과정을 거칠 일이 있을 것이다. 

 

신문기자가 자신에게 직접 인터뷰를 하면 - 직장 상사에게 근무 성적 등을 체크 당하게 된다. 

 

신문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찍거나 말을 녹음해 가면 - 어떤 사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유를 구속당하거나 불편하게 될 일이 생긴다. 이것은 자신에 관한 불리한 점을 상대방에게 들켰거나 증거물로 잡혔기때문인데, 당분간 그의 지배를 받게 될 수 있다. 

 

신문기자에게 뇌물을 주면 - 현실에서 한 때 난처했던 일이 있더라도 점차 근심걱정이 사라져 갈 것이다. 신문기자에게 음식을 먹이면 그는 오히려 자기 일에 순종(협조)해 줄 것이다. 꿈속에서 누군가에게 뇌물(성의품, 물품)을 주면 술을 대접하는 만큼이나 상대방이 나의의사에 따르게 된다. 

 

경찰관이 자신의 집에 머무르는 꿈 - 뭔가 갈등을 겪거나 성적욕망에 관대해질 때 이런 꿈을 꾼다면, 자신의 본능을 절제하라는 경고의 신호다. 곧 건강의 적신호로써, 과로 및 무리한 일을 피하고 건강검진 받을 것을 권한다. 

 

위급한 상황에 전화로 경찰에 신고하는 꿈(112, 119) -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정말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다.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다스려서 중심을 잘 잡도록 해야하는 날이다. 

 

 

'기자' 사칭하다가 적발되어 조사받는 '삼성반도체' 직원. 2007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