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수영,헤엄치기;유쾌한수영,길가다수영하기,탁류에서수영,강물에떠내려가면,구조선,물에빠진사람구하기,땅속을헤엄치기,강을헤엄쳐건너면,옷을입고수영하기,동물수영하기 등

2022. 9. 7. 11:32좋은 꿈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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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꿈

 

수영,헤엄치기

헤엄은 물속에서 몸을 뜨게 하고 손발을 놀려 물이란 매개물을 떠밀고 나가는 행동이다. 반드시 물, 즉 바닷물*강물*냇물*풀장의 물이란 기반에서 이루어진다. 꿈속에서는 드물게 땅속을 헤엄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매개체는 사회*기관*가정*사업기반 등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환경에서의 행위는 일을 상징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헤엄치는 데는 알몸 또는 수영복 차림으로 헤엄칠때와 옷을 입은 채 헤엄치는 경우가 있고, 단순한 오락과 어떤 목적지로 가기 위해 헤엄치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 또는 경기를 목적으로 하는 수영, 강을 건너고 물속을 통과하기 위함 헤엄, 사람을 구조하거나 자기가 물에서 벗어나기 위한 헤엄등이 있고, 전진을 가로막는 파도나 장애물, 물에 빠지는 것, 탁류, 물살이 센것 등에 부딪히기도 한다. 헤엄치는 꿈은 모두 현실의 어떤 활동무대에서 하는 일과 생활*생업 그리고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일과 관계된다.

 

유쾌한 수영 - 수면이 잔잔하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알몸으로 수영을 멋지게 하는 것은 어떤 기관*가정*사업장 등에서 자기의 일과 소원이 최대한 충족될 것을 암시한다. 직장생활*결혼생활*신앙생활 등이 원만하고, 때로는 일신이 부귀하게 되거나 사상적 감동을 크게 받을 일이 있게도 된다. 아무리 헤엄을 쳐도 앞으로 나가지 않는 것은 현실에서 사업*진급*소원 등이 정체 상태에서 허덕일 것임을 나타낸다. 이런 꿈은 필사적인 노력을 해도 섹의 강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일을 예시하기도 한다.

 

길 가다가 수영하는 꿈 - 길을 가다가 바다*강*호수 기타 어떤 곳에서 수영을 하면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한 직장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어떤 이성과 함께 수영을 하였다면 그 사람 또는 그 사람과 동일시된 어떤 사람과 동업하거나 동거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수영을 끝내고 옷을 찾지 못하면 위험에 직면하거나 고독해진다. 

 

탁류에서의 수영 - 수영은 물이 맑고 깨끗하며 잔잔해야 좋다. 반대로 탁한 물이나 구정물에서 헤엄치면 현실에서 심한 열병에 걸리거나 남의 꾐에 빠지게 되고 죄악의 구러엉이로 빠지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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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내려가면 - 강물에서 헤엄을 치는데 물결이 세어 자기 몸이 떠내려가면 현실에서 신분이 어떤 강대한 세력에 의해서 몰락할 것이다. 하수도 같은 곳이면 떠내려간 시간만큼 병을 앓게 된다.

 

헤엄쳐 구조선에 닿으면 - 자기가 탄 배가 전복되거나 파선되어 물에 빠져서 바다위를 헤엄치는데 구조선이 낱타나서 옮겨 탈 수 있었다면 현실에서 결혼에 실패했던 사람은 새로 결혼할 것이며, 파산직전에 있는 사람은 상태가 호전될 것이고, 면직된 공무원은 복직될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면 - 물에 빠진 자를 옆에 끼고 뭍을 향해 헤엄치던 중 잠이 깨면 현실에서 어떤 일을 성취시키거나 소원충족을 시키려 하나 심한 고통과 벅찬 마음의 갈등만 가질 뿐 모든 것이 좌절된다. 다행히 구조한 사람을 강변에 이끌어 올렸다 해도 자기 이에 방해나 불쾌한 일을체험케 된다. 하지만 구해낸 사람이 죽으면 일은 성취된다.

 

땅속을 헤엄치면 - 이런 꿈은 지하라는 관념과 헤엄치는 것, 그리고 땅 짚고 헤엄치기 라는 속담 등의 잠재 의식이 합성되어 꾸어진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과 동일한 이치지만, 어떤 기관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고비를 용이하게 극복하고 성공할 것을 암시한다. 때로는 지하 신문이나 지하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할 일이 있게 된다. 

 

강을 헤엄쳐 건너면 - 맑고 깨끗한 강물을 헤엄쳐 건너 둑 위에 올라서면 현실에서 진급*입학*전직*입선 등이 이루어진다. 경쟁자들을 제쳐 놓고 혼자 도착하면 큰 영예가 주어진다.

 

옷을 입고 헤엄치면 - 옷을 입은채 물에서 헤엄치면 현실에서 자기의 직권*의지*습과 등을 고집한 채 어떤 기관에서 사업*근무*신앙 등의 일에 관여함을 뜻한다.

 

동물의 수영 - 호랑이*뱀*물고기 등이 강이나 바닷가에서 헤엄치는 것을 보면 현실에서 자기의 일거리가 어떤 기관에서 잘 운영되어 감을 볼 것이다. 동물이 자기에게로 헤엄쳐 오거나 자기 몸에 감기면 어떤 권리나 명예를 큰 기관을 통해 얻고 때로는 벅찬 일에 부딪치며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도 있다.

 

잠수타는 백호, 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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