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메세지. 복권 1등/2등 당첨!

2021. 5. 20. 21:52좋은 꿈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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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Y씨는

제1회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복권을 구입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젊은 날 한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다니며 흥청망청 살기도하여

아내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했던 그였지만,

 

20년전 회개하고 돌이켜 강서구의 19평짜리 연립주택에 살며

성직자의 길을 성실히 걷고 있는 터였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은 더해가고 있었고

그는 그 문제 때문에 기도를 거듭했다.

 

새로운 교회부지를 만련해야 될 때였지만,

교회의 재정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

매일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어느날,

"9월 중 너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확실한 메세지를 꿈속에서 선명하게 받았다.

 

하나님의 메세지가 담긴 꿈을 꾼 후,

성신여대 입구 지하철역 가판대에서 복권 16매를 구입하였다.

 

지금까지 늘상 5000원이 당첨기록이 전부인 그였지만,

이번만은 확신과도 같은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 꾸준히 구입해온 복권이 이젠 결실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생각에 16매를 구입한 것 이다.

 

그렇게 그는 초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리고 10월말경,

복권추첨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었다!

 

자신의 당첨을 확인한 Y씨는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감사기도를 드렸다.

 

정말로 하니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의 복권 중 두장이 1등과 2등에 당첨되었던 것이다.

그는 성도들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부지를 구입하겠노라고 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금세기의 힘겨운 하루하루,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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