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꿈해몽]때리는 것과 매맞는 것;몽둥이로때리기,독충때려잡기,매맞으면,배가격,치고받고싸움,싸우려대립,동물학대 등.

2022. 8. 30. 03:12좋은 꿈 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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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폭행

상대방을 때리는 것은 육체적인 타격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타격, 즉 시비*공박*야유*주시*비평 등으로 상대방을 곤경에 몰아넣거나 혹평할 일이 있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 신체의 어느 부분을 때리느냐 또는 손*발*물건*연장 등 어떤 것으로 때렸으냐에 따라 각각 그 상징 의의가 달라진다.

 

몽둥이로 때리면 - 꿈속에서 손으로 상대를 때리는 것은 개인이나 형제들의 힘으로 상대방을 제재하는 것이지만, 몽둥이나 채찍*무기*연장으로 상대방을 때리는 것은 단체나 연합세력 또는 과학적인 방도에 의해서 상대방을 억압*비평*억제하는 행위이다.

 

독충을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 - 꿈속에서 벌이나 모기 기타 독충을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 내게 해를 끼치려는 악한이나 방해되는 여건을 개인 또는 형제들의 힘으로 소탕시키고 제거함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매를 맞으면 - 남에게 매를 맞을 경우는 두 가지 경향이 있다. 그 하나는 남에게 매를 맞아 분을 참을 길 없을 때와 또 하나는 남에게 매를 맞았는데 아무렇지도 않거나 오히려 속이 후련한 경우다. 전자의 경우는 남에게 시비*공격*비판 등을 받아 부만이 생길 일이 있고, 후자의 경우는 오히려 만족할 만한 남의 비평을 받을 일이 생긴다.

 

배를 맞아 상해 입으면 - 남에게 매 맞아 멍들고, 피가 맺혔거나 허물이 벗겨지고 부르트며 살이 터지고 뼈가 부러진다, 또한 피가 낭자하다는 등 상해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면 자기의 정신적 사업은 남의 비판을 받고, 세상의 공인된 업적을 가져온다. 하지만 피가 나는 것은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손상을 받게도 되며 뼈가 부러지거나 수족이 잘리면 지나친 비판으로 자기 사업에 수정과 보완을 요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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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받는 싸움 - 꿈에 상대방과 치고받고 때렸다 하는 것은 남을 자기가 공격하고 자기도 공격받는다는 것의 바꿔놓기가 될 수 있는 데, 이것은 피장파장이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어떤 사건은 야기되겠지만, 피차의 울분이 상쇄되어 버렸기 때문에 아무 일도 없이 돼 버린다. 가령 어떤 시빗거리가 생기지만, 그것은 피차가 만족할만한 것으로 해결되고 만다.

 

상대방을 걷어차거나 자신이 차이면 - 꿈에서 상대방을 발로 걷어차면 상대편에게 어떤 억압을 주거나 모욕을 줄 일이 있게 된다. 반대로 자기가 걷어 채이면 상대방에게 멸시받거나 명예훼손을 당한다. 따라오는 동물을 걷어차면 태몽이라면 그 태아가 유산된다.

 

서로 싸우려 대립 - 상대방과 어떤 시빗거리가 생겨 두 사람이 마주 서서 격투할 태세를 갖춘 데서 꿈이 끝나면 결국 피차 상대방을 비난하는 욕설과 언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꿈속에서 질식된 관념을 해소시키지 못한 채 일이 끝났기 때문에 그것은 현실에서 불만과 불쾌감을 체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체험된 꿈에 살찐 여자와 마른 여자가 서로 웃통을 벗고 마주 서있는 것을 보았더니, 얼마 후에 현실에서 죄 많은(살찐) 여자와 죄 없는(마른) 여자가 서로 자기들의 치부를 드러내며 언쟁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동물에게 폭력을 가하는 꿈(동물학대) - 동물이 어떤 사람의 동일시라면 그 사람을 공박할 일이 있고, 그 동물이 일거리의 상징이라면(가령 책이나 논문따위) 그 상징물에 어떤 비판 또는 충고할 일이 있게 된다.

 

강아지를 걷어차거나 쫓으면 - 어떤 병마나 방해되는 일 또는 훼방자를 물리치게 된다.

 

 

동물학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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