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6. 21:32ㆍ잡다한 지식
이집트 북부 기자의 피라미드, 이 중 가장 큰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대피라미드'라고 불린다. 높이 147미터, 밑변 230m로써 2t이 넘는 대형 석재가 약 230만개로써 총 5900만t에 달한다. 건축시기가 기원전 2560년이여서 당시 어떻게 이 많은 돌들을 운반했는지가 미스테리였고, 이에 따라 외계인설 및 거인족 등 다양한 설이 제기돼 왔었다. 2022년 '유럽환경지구과학 연구센터(CEREGE)'의 국제연구팀은 피라미드 주변에서 나일강 지류를 발견하였다. 쿠푸왕의 이름을 따 '쿠푸지류'로 명명하며, 하천이 나일강 본류에서 약 7km떨어진 피라미드 건설현장까지 물자를 수송하기에 충분한 수위를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피라미드가 건설된 기원전 2686~2160년에 쿠푸지류가 약 40%의 수위를 유지해 물자 수송에 충분하면서 범람할 위험이 없어 피라미드 건설에 적합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피라미드 옆에는 최후의 휴식처까지 왕을 태우고 갔던 43m짜리 장례용 배가 놓여 있었으며, 왕실 식구들이 묻힌 작은 무덤들도 있었다.
쿠푸 피라미드는 23년동안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다스렸던 쿠푸왕의 무덤이다. 로봇에 카메라를 설치해 피라미드의 좁은 통로를 조사한 결과, 왕의 영혼이 별을 향해 여행할 수 있도록 피라미드가 오리온별과 일직선을 이루게 놓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피라미드는 완공된 후 약 4000년동안 인간이 세운 가장 높은 건축물로 꼽혔다.
이집트는 한반도의 4배정도 되는 면적의 땅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95%가 사막이였다. 그런 이집트가 나일강의 범람 덕분에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상형문자뿐 아니라 최초의 빵과 맥주도 만들었었다고 한다. 이집트인들은 죽은 인간의 영혼은 사후세계에서 영생을 얻고 돌아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미이라'는 영생을 얻어 돌아올 때를 대비해 육체를 보존하려고 만들어진 것이다. 만드는 과정도 놀랍다. 머리 안에 뇌를 제거하고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도 적축하여 부패를 방지한다. 그리고 나뭇진(나무수액)으로 머리의 빈 공간을 채워 모양을 유지한다. 그 다음, 나트론(소금) 탈수 및 40일 건조과정을 거친다. 그 후 방부효과가 있는 향나무 밀랍 용액으로 전신을 바르고, 붕대를 감싸 관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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