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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꿈해몽]고양이 꿈-집나간고양이,죽은고양이,호랑이가고양이로변하는꿈,눈빛이빛나는고양이,개와고양이싸움꿈,검은고양이 꿈.
고양이 고양이는 호랑이 형상을 닮았지만 의연하지 못하다. 사납고 표독하며 앙칼지다. 눈빛은 사람을 꿰뚫을 것 같고, 울슴소리는 음흉하고 불쾌하게 들린다. 그러나 집안에서 사람을 잘 따르고 애오안동물로 귀염도 받는다. 고양이는 집안의 쥐를 잡아 없애므로 인간에게 이로운 동물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특성을 이끌어서 사납고 앙칼진 마누라, 능처스럽거나 표독해 보이는 계집애나 어린이, 경찰관, 경비원, 감시원, 도둑 등의 동일시이다. 특히 고양이 눈빛이나 울음소리는 길흉을 상징하는 표상이된다. *무료 꿈해몽 풀이*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있는 꿈 - 꿈에서 방문을 열고 보고, 그 안에 예쁜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보였다는 것은 현실에서 어떤 곳을 방문하는데 집 아이들이 있었으며 그 한 아이는 고양이 같이 생기고 ..
2021.05.31 -
전화권유 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 서비스[정부서비스]
https://www.donotcall.go.kr/teldeny/ (클릭)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 자동로그아웃안내 뒤 자동로그아웃됩니다. ㅇ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인증 후 일정시간 이용이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ㅇ 자동 로그아웃이 될 경우 지금까지 입력한 정보는 저장되지 않습 www.donotcall.go.kr 여러분~ ! 신규카드발급을 하거나 어떤 사이트에 가입을 하였는데, 어느날 계속 보험이나 대출상담전화를 받은 적 있을 겁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거의 매일... 어떻게 내번호를 알고 상품판매 전화를 주는 건지... 이러한 '전화권유판매'에 관하여 수신거부의사를 등록할 수 있는 정부등록시스템이 있습니다. 도메인이 go.kr로써 국가 도메인주소이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입니..
2021.05.30 -
아기사슴 꿈. 또또복권 2, 3등 당첨!
또또복권 35회 2차 추첨에서 2, 3등에 당첨된 38세 김모씨. 그는 젊은시절 시골에서 상경하여 청량리에서 청과물 장사를 10년동안 해왔다. 그러나 사업 실패로 모든 것을 잃고 방랑생활로 2년여를 지냈다. 참으로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었다. 이에 아내는 자녀들을 위해 자신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그때야 김씨는 정신을 차리고 택시운전을 시작했다. 아내가 낮에 나가므로 그는 야간운전을 나가면서 아이들을 돌보았다. 그런 어느날 낮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산길을 걷다 아기사슴을 잡았으나 어미사슴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도로 놓아주었다. 꿈은 너무도 생생했다. 그리고 무슨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운전을 하던 중 화양리에서 또또복권 5매를 구입했다. 그 후..
2021.05.30 -
IMF이후, 똥(인분) 먹는 꿈. 재래식화장실 똥 퍼내는 꿈. 복권 1등 2등 나란히 당첨!
서울 홍은동에 사는 36세 S씨 그는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1982년부터 복권을 구입해온 복권 애호가다. 지난 10여년간 간판 제작업을 하면서 남달리 정이 많아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을 가족처럼 대했으며,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가족들에게는 자상한 가장으로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곤 하였다. 그러나 IMF이후 일감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가게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종업원 한 명이 작업도중 다리를 다쳐 장애인이 되는 사고까지 겹쳤다. 그 후 가족처럼 여기던 종업원의 살 길이 막막해지자 자신의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가게를 처분하여 그 보증금을 종업원에게 선 뜻 내어주었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그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며 아내의 이해를 구했다. 그 후 어느날 이상하도록 생생한..
2021.05.30 -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 주택복권 1등 당첨! 친구가 건네준 복권..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L씨(27세) L씨는 결혼을 몇 달 앞두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먼저 결혼한 K씨와 자신의 결혼준비에 관해 자주 상의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15년 이상을 자매처럼 지내온 두사람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서로를 격려하고 살피는 둘도없는 죽마고우였다. 그날도 K씨에게 이런저런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헤어지던 길에 L씨는 세장의 복권을 건네받았다. 넉넉치 못한 살림에 결혼을 준비하는 L씨에게 마음만큼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K시가 행운을 빌며 건네준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받아 지갑속에 넣어두고 지내기를 한 달. 문득 지갑속의 복권이 생각나 자동응답기로 당첨번호를 확인하니 세 장중에 한장이 4등에 당첨되어 있었다. 난생처음 복권을 손에 쥔 L씨는 복권사는..
2021.05.30 -
새끼 밴 어미돼지 꿈. 복권 1등 당첨!
광주광역시에 사는 K씨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예전에도 여러가지 사업을 해보았으나 번번이 실패하는 통에 여러번 어려운 처지에 처했으나 칠전팔기하여 지금의 자리에 있다. 그러나 중소학원도 운영이 쉽지않아 자주 어려움이 찾아왔다. 그래서 K씨는 2년 전부터 주택복권을 구입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었다. 그날도 K씨는 충장로 광주세무서 앞 복권 가판대에서 재미삼아 복권3장을 구입했다. 지난 밤 꿈이 너무 좋아 이번에는 행운이 올 것 같은 마음에 은근히 흥분되기 까지 하는 것이었다. 꿈속에서, 새끼밴 어미돼지가 방안에 들어와 밥을 먹었다. 돼지꿈을 처음 꾸기도 했지만, 그 꿈은 왠지 기분이 좋아지며 무언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복권을 구입한 후 며칠동안 K씨는 기다림이 참으로 힘들다는 사실을..
2021.05.28